(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인도의 럭키와 멕시코 크리스티안이 각각 자신의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15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의 럭키와 멕시코의 크리스티안이 친구들과 제주도에 갔다.
럭키와 인도친구들은 제주도 해산물을 먹으러 식당에 갔고 럭키는 친구들을 위해서 해물탕을 시켰는데 친구들은 산낙지와 살아있는 전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럭키는 “인도에서는 살아있는 해물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살아있는 해물에 놀라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장난끼 있는 미소를 지었다.
또 크리스티안은 미스터리 도로인 ‘제주도의 도깨비길’이라는 곳에 친구들을 안내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2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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