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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릿 베르흐스마, 10000m 신기록 세운 그의 일상은?…‘연습 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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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10000m 신기록을 세운 요릿 베르흐스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요릿 베르흐스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릿 베르흐스마는 빙상 위에서 훈련 중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요릿 베르흐스마 인스타그램
요릿 베르흐스마 인스타그램

베르흐스마는 15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 4조로 출전해 12분41초99를 기록했다.

요릿 베르흐스마의 신기록 달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이승훈 선수는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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