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테드 얀 블로먼, 올림픽 신기록 갈아치운 그의 일상은? ‘훈훈한 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캐나다의 테드 얀 블로먼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가 세운 올림픽 신기록을 곧바로 재경신했다.

이에 테드 얀 블로먼의 일상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테드 얀 블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드 얀 블로먼은 초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별할 것만 같았던 그의 일상은 평온함 속 훈훈함이 가득했다.

테드 얀 블로먼 인스타그램
테드 얀 블로먼 인스타그램

  

한편 테드 얀 블로먼은 12분39초77로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12분54초32의 요리트 베르그스마(네덜란드)가 손에 넣었고 동메달은 12분54초32의 니콜라 투모레로(이탈리아)가 획득했다.

우리나라의 이승훈은 12분55초54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