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세계신기록 보유자인 캐나다의 테드 얀 블로먼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0m 경기에서 네덜란드의 요릿 베르흐스마가 세운 올림픽 신기록을 곧바로 재경신했다.
이에 테드 얀 블로먼의 일상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테드 얀 블로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드 얀 블로먼은 초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별할 것만 같았던 그의 일상은 평온함 속 훈훈함이 가득했다.
은메달은 12분54초32의 요리트 베르그스마(네덜란드)가 손에 넣었고 동메달은 12분54초32의 니콜라 투모레로(이탈리아)가 획득했다.
우리나라의 이승훈은 12분55초54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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