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정만식과 린다전의 애정이 ‘싱글와이프2’를 통해 보여지고 있다.
최근까지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2’에서는 정만식과 린다전의 수위 높은 애정이 공개됐다.
특히 린다전은 “결홈기념일에 영상 편지도 받아왔더라”며 결혼 3주년 영상을 보여줬다.
촬영하는 동안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정만식-린다전.
두 사람의 애정은 VCR 속이 아닌 현실에서도 여전히 ING였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두 손을 꼭 잡고 있었다. VCR을 볼 때도, 이야기를 나눌 때도, 심지어 쉬는 시간 대기실로 이동할 때도 두 손을 놓지 않았다.
이는 ‘싱글와이프 시즌2’의 사랑꾼다운 면모를 자랑하기 충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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