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슈주멤버들과 외국인 게스트가 살림장만 상품을 걸고 ‘글로벌 퀴즈쇼’ 대결을 펼쳤다.
9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이특, 신동, 은혁, 동해, 예성이 나왔다.
이들에 맞서는 6개국의 외국인 게스트 장위안(중국), 파비앙(프랑수), 크리스티안(멕시코), 럭키(인도), 타차라(태국), 새미(이집트)등이 깜짝 등장해서 각 나라의 언어로 문제를 내는 ‘글로벌 퀴즈쇼’를 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외국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눈치 12단으로 문제를 모두 맞췄다.
외국인 게스트들은 분위기 무르익어 갈수록 슈퍼주니어가 가져가는 상품을 바라보기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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