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이 두 남자 손님에게 주문을 받고 “너무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9일 tvN 에서 방송된‘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은 마을에 사는 두 남자 손님의 주문을 받았다.
그 중의 한 명은 제대로 먹기 위해 입고 있던 니트를 벗었고 닭강정, 김치전, 갈비, 비빔밥을 주문했다.
주문을 마친 손님은 박서준에게 “우리가 제대로 양을 주문한게 맞나?”라고 물었고 박서준은 “투머치”라고 답을 했고 주문한 음식중에 갈비를 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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