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퍼TV’에서는 슈주멤버들과 외국인 게스트가 글로벌 퀴즈쇼 대결을 펼쳤다.
9일 방송하는 XtvN,tvN 예능프로그램‘슈퍼TV’에서는 장위안(중국), 파비앙(프랑스), 크리스티안(멕시코), 럭키(인도), 타차라(태국), 새미(이집트)등 6개국의 외국인들이 깜짝 등장해서 각 나라의 언어로 문제를 내는 ‘글로벌 퀴즈쇼’를 했다.
게스트들은 퀴즈에 앞서 멤버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인사를 했고 슈주멤버들은 “한국말 할 줄 아시잖아요?”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또 눈치가 빠른 슈주 멤버들이 뜻밖에 게스트들이 내는 문제를 맞추면서 ‘알뜰 살림 장만 글로벌 퀴즈쇼’의 상품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