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경석 아내 유다솜의 절친인 유민주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유민주는 현재 파티시에로 활약 중에 있다.
지난 7일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콘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유민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민주의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민주는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8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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