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서경석 아내 유다솜의 외모가 해외에서도 빛을 발했다.
결혼 후 젊은 날의 꿈을 접었던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이 예술의 도시 프랑스로 ‘낭만 일탈’을 떠났다. ‘싱글와이프2’를 통해.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유다솜이 새언니, 현지메이트 유민주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행 이틀째, 유다솜은 고흐, 르누아르, 세잔, 모네 등 유명 화가들이 사랑한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 언덕을 방문했다.
특히 파리에 심취한 세 사람은 늦은 밤,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차려 입고 파리에서 가장 핫한 클럽에 들려 파리지앵들의 밤 문화도 즐겼다.
그런데 거리에 앉아있는 세 사람에게 외국인들이 계속 접근해 여배우냐고 물어봤다.
사진의 요청이 끊이지 않자, 세 사람은 행복한 당혹감을 나타냈다는 후문.
유다솜의 모습을 화면으로 통해 본 서경석 또한 당혹함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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