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연남동 539’, 도희는 취업사기를 당해 경찰서를 찾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7일 방송된 MBN‘연남동 539’에서는 도희는 경찰서로 빨리 와달라는 전화를 받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도희가 대포통장을 만들어준것 때문에 경찰서로 불러가게 되었다.
알고봤더니 도희가 취업하려고 지원한 회사에서 사기를 당한 것이였다.
무역회사측에서 체크카드를 출입증 대신에 제출해야 한다며 요구했고, 도희는 순순히 체크카드를 제출하면서 비밀번호까지 알려준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