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블랙 팬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블랙 팬서’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작품이다.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 다나이 구리라, 마틴 프리먼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영화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한국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블랙 팬서’가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오는 14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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