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95.1MHz)’에서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출연해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판결에 대해 분석했다.
노회찬은 “대법원 공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민심도 달라지고 정권의 정치적 기반도 달라지기 때문에 일단 시간을 끌려고 굉장히 노력할 것이다. 빨리 재판을 안 받으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김어준은 “대법관 구성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삼성의 손을 탔나 안탔나, 누가 구성되는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 고 말했다.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6분에 방송한다.
노회찬은 “대법원 공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민심도 달라지고 정권의 정치적 기반도 달라지기 때문에 일단 시간을 끌려고 굉장히 노력할 것이다. 빨리 재판을 안 받으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김어준은 “대법관 구성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삼성의 손을 탔나 안탔나, 누가 구성되는가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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