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사법농단 40년을 추적했다.
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긴급 추적! 사법농단 40년’편이 나왔다.
jtbc‘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방송캡처
충격스러운 상황 속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고문 가해자에서 채권자로 피해자 앞에 나타난 국가정보원이 나왔다.
40년 간 이어지고 ‘긴급조치 4호’가 발령중이었던 때의 ‘인혁당 사건’의 고통의 현장을 추적했다.
더불어 ‘스포트라이트’는 천이백만 관객의 마음을 울린 영화 ‘7번방의 선물’ 그 실제 주인공이 전하는 불편한 진실도 함께 전했다.
이어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사법폭력과 그 실태에 대해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긴급 추적! 사법농단 40년’편이 나왔다.
충격스러운 상황 속 고통받는 피해자들에게 고문 가해자에서 채권자로 피해자 앞에 나타난 국가정보원이 나왔다.
40년 간 이어지고 ‘긴급조치 4호’가 발령중이었던 때의 ‘인혁당 사건’의 고통의 현장을 추적했다.
더불어 ‘스포트라이트’는 천이백만 관객의 마음을 울린 영화 ‘7번방의 선물’ 그 실제 주인공이 전하는 불편한 진실도 함께 전했다.
이어 사건의 시작부터 끝까지, 피해자에게 행해지는 사법폭력과 그 실태에 대해 고발하고 대안을 모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1 21: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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