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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불신의 시초 사법살인, ‘인혁당 재건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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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불신의 시초가 된 사법살인,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1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긴급 추적! 사법농단 40년’ 편이 나왔다.
 
jtbc‘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방송캡처
jtbc‘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방송캡처
 
 
사법부 블랙리스트 파문과 함께 박근혜 청와대의 사법부 개입 정황이 드러나면서 2015년 사법농단 게이트 의혹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40여 년 전 사건에 주목했는데 바로 사법 불신의 시초가 된 사법살인,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이다.
 
그들은 왜 죽임을 당해야 했을까. ‘인혁당 사건’에서 8명의 사형수와 함께 있었던 직장을 다니던 회사원이 영문도 모른채 끌려가서 악몽을 겪고 생존을 한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듣는 그 날의 증언을 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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