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근 큰 이슈가 되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으로 바꿀 수 있는 즉, ‘가상화폐’ 를 다뤘다.
25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폭로! 암호화폐(가상화폐) '위험한 현장'을 주제로 펼쳐졌다.
약 2억 원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가지고 있던 박 씨와 1억 3천만 원 상당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보유한 김 씨.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이 모든 자산이 한순간에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해킹이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피해자들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탈취한 해커의 흔적을 직접 쫓는 내용이 나왔다.
IP추억부터 실제 블랙 해커와 접촉까지 하면서 전자지갑 모의 해킹을 진행해 해킹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폭로! 암호화폐(가상화폐) '위험한 현장'을 주제로 펼쳐졌다.
약 2억 원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가지고 있던 박 씨와 1억 3천만 원 상당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보유한 김 씨.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이 모든 자산이 한순간에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해킹이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피해자들의 암호화폐(가상화폐)를 탈취한 해커의 흔적을 직접 쫓는 내용이 나왔다.
IP추억부터 실제 블랙 해커와 접촉까지 하면서 전자지갑 모의 해킹을 진행해 해킹의 위험성을 직접 확인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5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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