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정다혜가 해밀이로 출연한 정윤건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영애언니랑 점점 닮아가는 해밀이ㅎㅎ 연기신동~! 큰 배우가 되길 바라. 찹쌀떡 같은 해밀이 볼이 벌써부터 그립네. 어제 해진이는 컨디션 안좋아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예쁜 해진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길. 사랑해 아가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정다혜와 정윤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2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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