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 정다혜가 고세원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고 바라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세원오빠 최우수상 수상 축하해 돌린 떡도 잘 먹었어~~ #새해복많이받으세요#1월1일#부터#촬영#올해#일복#터지나요#수상기념도촬#숨은#해밀이찾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을 촬영 중인 고세원과 정다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세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에서 데뷔 20년 만에 연속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정다혜가 이영채 역으로, 고세원이 김혁규 역으로 출연 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2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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