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정해인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따르라!유정우 소위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군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로 이목을 끌었다.
정해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뭘 입어도 잘생겼어요”, “오빠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이 출연하는 영화 ‘흥부’는 2월 개봉 예정이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따르라!유정우 소위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군복을 입고 옅은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져요!”, “뭘 입어도 잘생겼어요”, “오빠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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