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故 신해철 집도의, 징역 2년 실형 “환자에 대한 배려, 섣불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故  신해철 집도의를 향한 실형 요구가 나왔다.
 
검찰은 9일 서울고법 형사5부 심리로 열린 신해철 집도의 강세훈 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서 “적절한 처벌을 내려달라”며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강 씨에 금고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고 신해철은 지난 20154년 복강경을 이용한 위장관유착박리술과 위 축소술을 받고 고열 심막기종 등 복막염 증세를 보이며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다 숨졌다.
 
故 신해철
故 신해철
 
당시 신해철 집도의 강 씨는 의료사고 논란에 휩싸이며 뭇매를 맞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