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故 신해철 집도의를 향한 실형 요구가 나왔다.
검찰은 9일 서울고법 형사5부 심리로 열린 신해철 집도의 강세훈 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서 “적절한 처벌을 내려달라”며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강 씨에 금고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9 2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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