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스터 키’에서는 플레이어들의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다.
6일 방송된 sbs‘마스터 키’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김동준, 뉴이스트w JR, 렌, 세븐틴 민규, 그리고 배우 고성희가 플레이어로 나와 강원도 평창에서 플레이를 했다.
sbs방송 ‘마스터 키’방송캡처
플레이어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평창에서부터 휴게소마다 들리며 봅슬레이, 오륜기 투호, 오리발 스키점프 등 평창 올림픽을 상징하는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플레이어들은 이 게임들을 촉박한 시간안에 모두 수행해야 했고 뉴이스트W JR이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렌의 엉뚱매력으로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했고 오리발 스키점프에서는 뛰어난 점프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마스터 키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6일 방송된 sbs‘마스터 키’에서는 이수근, 전현무, 김동준, 뉴이스트w JR, 렌, 세븐틴 민규, 그리고 배우 고성희가 플레이어로 나와 강원도 평창에서 플레이를 했다.
플레이어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평창에서부터 휴게소마다 들리며 봅슬레이, 오륜기 투호, 오리발 스키점프 등 평창 올림픽을 상징하는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서울로 올라갔다.
플레이어들은 이 게임들을 촉박한 시간안에 모두 수행해야 했고 뉴이스트W JR이 남다른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렌의 엉뚱매력으로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했고 오리발 스키점프에서는 뛰어난 점프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6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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