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전생에 웬수들’ 안재모X고나연, 학교에서 재회했지만 ‘냉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전생에 웬수들’ 안재모와 고나연이 재회했다.
 
2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민은석(안재모)과 최고봉(고나연)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전생에 웬수들’ 방송 캡처
MBC ‘전생에 웬수들’ 방송 캡처

민은석이 최고운(노영민)의 담임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최고봉은 학교 일정을 예의주시하며 호시탐탐 민은석을 만날 기회를 노렸다. 그러다 민은석의 주도로 도서관 봉사활동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최고봉은 최고운 몰래 이를 신청하고 학교를 찾았다.
 
마침내 학교 도서관에서 민은석과 재회한 최고봉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인연이! 우리 고운이 담임선생님이셨어요? 저는 이렇게 뵙게 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반가워하는 최고봉과 달리 민은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다른 수업이 있다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이에 아쉬워하던 최고봉은 ‘재능기부’를 통해 학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눈을 반짝였다.
 
MBC ‘전생에 웬수들’은 매주 평일 밤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