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정보석이 연예인 야구리그 도중 얼굴 부상을 크게 당했다.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정보석은 지난 9일 인천의 한 야구장에서 연예인 야구리그 경기에 참여,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보석은 타자 강습에 얼굴 부위를 맞고 쓰러졌다.
사고 당시 정보석은 피를 많이 흘렸으며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보석의 부상으로 경기는 즉시 종료됐다.
정보석은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단장을 맡고 있다.
소속 멤버로는 이문세, 이종원, 강성진, 임태경, 노현태, 이정용, 조성우 등이 활동하고 있고 최근 창단한 고고스 프레밀리팀은 정준하(단장), 길건, 안지현, 박기량, 남현희, 리사, 이민, 김정화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0 1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