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유지태가 이성을 잃고 정진을 죽이려 했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민준(우도환)을 죽이려고 이영호(정진) 법무팀장이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영호(정진)는 앞서 누리(김혜성)를 칼로 찔렀고 이번에는 차준규(정보석)의 지시로 민준(우도환)을 죽이려고 했다.
이영호는 민준(우도환)의 집에 몰래 잠입했고 강우(유지태)와 만났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강우가 이영호의 목을 졸랐다.
이영호는 “내가 매드독 놈들 다 죽일거다”라고 말하자 강우는 흥분을 했다.
그 순간 민준이 들어와서 “그만둬. 최강우, 살인자 되면 안돼”라고 말렸고 강우(유지태)는 차준규(정보석)을 찾아와 “당신은 내가 살아있는 것으로 보여. 너도 차라리 죽는게 더 나은 고통 느껴봐”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민준(우도환)을 죽이려고 이영호(정진) 법무팀장이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영호(정진)는 앞서 누리(김혜성)를 칼로 찔렀고 이번에는 차준규(정보석)의 지시로 민준(우도환)을 죽이려고 했다.
이영호는 민준(우도환)의 집에 몰래 잠입했고 강우(유지태)와 만났다.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강우가 이영호의 목을 졸랐다.
이영호는 “내가 매드독 놈들 다 죽일거다”라고 말하자 강우는 흥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30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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