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매드독’에서는 최원영이 매드독 팀 앞에서 주한항공 801편의 계약서 증거를 태웠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매드독 팀이 경찰서에 잡힌 오서라(백지원) 간호사를 구하기 위해서 현기(최원영)을 만났다.
현기는 민준(우도환)과 강우(유지태) 앞에서 사건의 가장 큰 증거인 주한항공 801편의 계약서를 불에 태웠다.
하지만 민준(우도환)은 현기(최원영)의 비서에게서 전날 미리 증거인 항공기 신규 계약서를 넘겨받았고 비서는 이미 현기의 금고에는 가짜를 놓았다.
그것을 알지 못한 현기는 매드독 앞에서 계약서를 태우고 승리를 만낏했고 민준과 강우, 하리(류화영)은 놀라는 척 연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드독’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는 매드독 팀이 경찰서에 잡힌 오서라(백지원) 간호사를 구하기 위해서 현기(최원영)을 만났다.
현기는 민준(우도환)과 강우(유지태) 앞에서 사건의 가장 큰 증거인 주한항공 801편의 계약서를 불에 태웠다.
하지만 민준(우도환)은 현기(최원영)의 비서에게서 전날 미리 증거인 항공기 신규 계약서를 넘겨받았고 비서는 이미 현기의 금고에는 가짜를 놓았다.
그것을 알지 못한 현기는 매드독 앞에서 계약서를 태우고 승리를 만낏했고 민준과 강우, 하리(류화영)은 놀라는 척 연기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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