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에서 김병준 교수가 나와 전원책과 정봉주와 3당 합당에 대한 설전을 펼쳤다.
3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에서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병준 교수가 나와 전원책 변호사, 정봉주 전국회의원과 3당 합당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병준 교수는 “현재의 민주주의의 뿌리가 약하게 된 이유는 군사정권의 그림자가 짙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교수는 “경제는 집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도 정치는 집약적을 발전할 수 없다. 김영삼, 노태우 전대통령의 이기적인 정치 욕심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 김병준 교수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다. 지사는 옳은 일을 해야 되고 장수는 이겨야 된다 ”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은 매주 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3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에서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김병준 교수가 나와 전원책 변호사, 정봉주 전국회의원과 3당 합당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병준 교수는 “현재의 민주주의의 뿌리가 약하게 된 이유는 군사정권의 그림자가 짙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교수는 “경제는 집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도 정치는 집약적을 발전할 수 없다. 김영삼, 노태우 전대통령의 이기적인 정치 욕심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또 김병준 교수는 “노무현 전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다. 지사는 옳은 일을 해야 되고 장수는 이겨야 된다 ”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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