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에서 김병준 교수가 출연했다.
3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에서는 전 청와대 정책 실장 김병준 교수가 나와 백범 김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병준 교수는 간디와 백범 김구와 공통점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암살을 당한 것도 있지만 비무장 투쟁을 했던 위인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백범 김구와 이승만 전 대통령과의 비교 분석을 했다.
전원책은 “김구선생이 이승만 전대통령을 배척했다는 부분은 안타깝다. 둘이 서로 상의해서 정치를 했으면 좋았지 않았나”라고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김병준은 “이승만은 입헌군주제의 꿈을 꿨던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은 매주 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3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에서는 전 청와대 정책 실장 김병준 교수가 나와 백범 김구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김병준 교수는 간디와 백범 김구와 공통점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암살을 당한 것도 있지만 비무장 투쟁을 했던 위인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백범 김구와 이승만 전 대통령과의 비교 분석을 했다.
전원책은 “김구선생이 이승만 전대통령을 배척했다는 부분은 안타깝다. 둘이 서로 상의해서 정치를 했으면 좋았지 않았나”라고 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김병준은 “이승만은 입헌군주제의 꿈을 꿨던 부분이 있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0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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