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 에서 미국 정부의 내부고발자 스노든을 망명해 준 러시아에 대해 다뤄졌다.
28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 에서는 정봉주 전 국회의원과 전원책 변호사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봉주는 “북한은 사이버 최강국이 되려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는 푸틴이다.” 라고 말했다.
스노든은 21개국에 망명 요청했으나 러시아의 푸틴만이 스노든의 임시 망명을 허용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군대에서 의병제대를 하고 IT 천재였던 그는 미국 정부의 무차별적인 정보수집을 하는 일을 하게 됐다.
스노든은 확실한 불법이라 생각했고 3년동안 모은 정보 프리즘 프로젝트를 가져와서 전세계에 폭로를 했다.
그가 폭로한 내용은 광케이블로 전세계를 키부호를 걸어두어서 모든 정보를 감시 감청한 것이 밝혀져 큰 이슈가 됐다.
전원책은 “푸틴은 스노든에게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 받아 줬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유아독존’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28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 에서는 정봉주 전 국회의원과 전원책 변호사가 러시아 대통령 푸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정봉주는 “북한은 사이버 최강국이 되려하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지도자는 푸틴이다.” 라고 말했다.
스노든은 21개국에 망명 요청했으나 러시아의 푸틴만이 스노든의 임시 망명을 허용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군대에서 의병제대를 하고 IT 천재였던 그는 미국 정부의 무차별적인 정보수집을 하는 일을 하게 됐다.
스노든은 확실한 불법이라 생각했고 3년동안 모은 정보 프리즘 프로젝트를 가져와서 전세계에 폭로를 했다.
그가 폭로한 내용은 광케이블로 전세계를 키부호를 걸어두어서 모든 정보를 감시 감청한 것이 밝혀져 큰 이슈가 됐다.
전원책은 “푸틴은 스노든에게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 받아 줬다” 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9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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