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에서 정봉주와 전원책이 한미동맹해체와 미군 철수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
21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 에서는 정봉주 전국회의원이 “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세계3차대전이 되고 핵무기 전쟁이 될 것이다.그러므로 일부러 전쟁을 내기 위해 미군을 철수시킬 수가 없다 ”라고 주장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미국을 철수하게 된다면 바로 북한이 쳐들어 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 한국을 배제 하고 있고 전시상황이 되면 미군은 자동개입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군대의 단점은 정보가 없는 것인데 미국은 한국에 정보를 절대 주지 않았다” 라고 의견을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전쟁만은 막아야 된다라는 말은 아주 위험한 발언이다 ”라고 주장했다.
정봉주는 “한미동맹해체는 북한에서는 적화통일의 전략으로 미군 철수를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전략에 넘어가면 위험하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목을 주목시켰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 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21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 에서는 정봉주 전국회의원이 “만약 우리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세계3차대전이 되고 핵무기 전쟁이 될 것이다.그러므로 일부러 전쟁을 내기 위해 미군을 철수시킬 수가 없다 ”라고 주장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미국을 철수하게 된다면 바로 북한이 쳐들어 올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미국이 한국을 배제 하고 있고 전시상황이 되면 미군은 자동개입을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군대의 단점은 정보가 없는 것인데 미국은 한국에 정보를 절대 주지 않았다” 라고 의견을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전쟁만은 막아야 된다라는 말은 아주 위험한 발언이다 ”라고 주장했다.
정봉주는 “한미동맹해체는 북한에서는 적화통일의 전략으로 미군 철수를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전략에 넘어가면 위험하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이목을 주목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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