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조윤우-김주현 커플이 드디어 만났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회에서는 김주현이 좋아하는 여행 작가의 팬 사인회에 찾아갔다.
그런데 그 여행 작가의 정체는 떠난 조윤우였다.
조윤우는 어머니 양정아의 죄 때문에 괴로워하다 결국 집을 떠난 바 있다.
그런 그는 오지 여행 작가로서 한국에 돌아왔고, 김주현은 그런 무명의 여행 작가를 좋아했던 것이다.
결국 조윤우와 김주현은 극적으로 만났다. 많은 일이 있던 두 사람.
마지막 회에 와서에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늘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마지막 회에서는 김주현이 좋아하는 여행 작가의 팬 사인회에 찾아갔다.
그런데 그 여행 작가의 정체는 떠난 조윤우였다.
조윤우는 어머니 양정아의 죄 때문에 괴로워하다 결국 집을 떠난 바 있다.
그런 그는 오지 여행 작가로서 한국에 돌아왔고, 김주현은 그런 무명의 여행 작가를 좋아했던 것이다.
결국 조윤우와 김주현은 극적으로 만났다. 많은 일이 있던 두 사람.
마지막 회에 와서에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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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