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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배틀트립’ 써니, 브리즈번에서 ‘솜사탕’ 욕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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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배틀 트립’에 출연한 써니와 효연의 음식 욕망이 폭발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은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을 공개했다.
 
KBS 2TV ‘배틀트립’ 방송 캡처
KBS 2TV ‘배틀트립’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효연과 써니는 브리즈번의 최대 음식 마켓인 Eat street에 방문했다.
 
써니는 “여기는 정말 강추입니다. 정말 핫한 플레이스야”라며 Eat street에 대한 기대감으로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
 
Eat street는 세계여러나라의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브리즈번 최대의 음식 마켓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핫한 최고의 여행지다.
  
써니는“ 메인음식은 중요하지 않다. 꼭 솜사탕을 먹고가야겠어”라며 솜사탕에 대한 욕망을 보여줬다.
 
효연은 냄새에 이끌려 도착한 곳에서 충동적으로 락사를 주문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KBS 2TV ‘배틀트립’은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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