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 에서 최시원이 강소라와 순대국을 먹는 모습이 나왔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변혁(최시원)이 백준(강소라)이 호텔 손님인 채리(서이안)에게 도둑으로 몰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결국 백준(강소라)이 훔쳐간 줄 알았던 귀걸이가 발견되고 백준은 채리에게 사과하라고 했지만 매니저에게 혼나기만 했다.
이 모습을 보던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의 편을 들어주다 직원으로 오해를 받고 함께 쫓겨나게 됐다.
변혁은 백준과 순댓국을 먹으면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순댓국에 “물에 빠진 순대는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신기한 듯이 먹었다.
제훈(공명)은 변혁의 아버지 변강수(최재성)에게 불호령을 들으며 하루종일 변혁을 찾다가 백준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 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14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변혁(최시원)이 백준(강소라)이 호텔 손님인 채리(서이안)에게 도둑으로 몰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결국 백준(강소라)이 훔쳐간 줄 알았던 귀걸이가 발견되고 백준은 채리에게 사과하라고 했지만 매니저에게 혼나기만 했다.
이 모습을 보던 변혁(최시원)은 백준(강소라)의 편을 들어주다 직원으로 오해를 받고 함께 쫓겨나게 됐다.
변혁은 백준과 순댓국을 먹으면서 처음으로 먹어보는 순댓국에 “물에 빠진 순대는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신기한 듯이 먹었다.
제훈(공명)은 변혁의 아버지 변강수(최재성)에게 불호령을 들으며 하루종일 변혁을 찾다가 백준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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