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배틀 트립’에 출연한 정진운, 권혁수가 히든전 승리를 자신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은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수와 정진운은 브리즈 버닝 투어 투표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표를 앞두고 긴장되냐는 MC들의 질문에 권혁수는 “써니-효연 팀은 자잘하게 많이 먹었지만 (우리는) 하나를 확실하게 먹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정진운은 “많은 액티비티를 보여줬지만 아직도 할 게 너무 많다”,“ 케인즈엔 할 게 너무 많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성시경은 “좀 지치네요”라며 깐족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KBS 2TV ‘배틀트립’은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은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승패를 결정할 ‘히든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수와 정진운은 브리즈 버닝 투어 투표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표를 앞두고 긴장되냐는 MC들의 질문에 권혁수는 “써니-효연 팀은 자잘하게 많이 먹었지만 (우리는) 하나를 확실하게 먹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정진운은 “많은 액티비티를 보여줬지만 아직도 할 게 너무 많다”,“ 케인즈엔 할 게 너무 많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승리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성시경은 “좀 지치네요”라며 깐족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4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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