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인천공항에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예측에 따르면 “지난 28일에만 9만8천123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여행객들을 위한 인천공항 편의시설에는 마티나 라운지가 대표적으로 손 꼽힌다.
인천공항 / 두산백과
마티나 라운지는 무료 와이파이, 뷔페 등 휴식도 즐기고 식사도 하는 호텔식 공항 라운지다. 내부에는 샤워시설은 물론, 잠 자는 공간이 갖춰져 있어 호텔 못지 않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외 인천공항 편의 시설에는 셀프체크인 서비스, 자동위탁수화물, 외투보관 서비스, 캡슐호텔 등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예측에 따르면 “지난 28일에만 9만8천123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여행객들을 위한 인천공항 편의시설에는 마티나 라운지가 대표적으로 손 꼽힌다.
마티나 라운지는 무료 와이파이, 뷔페 등 휴식도 즐기고 식사도 하는 호텔식 공항 라운지다. 내부에는 샤워시설은 물론, 잠 자는 공간이 갖춰져 있어 호텔 못지 않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9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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