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2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이벤트 사냥터인 ‘옥토끼의 낙원’으로 변경된다. 이용자는 ‘옥토끼의 낙원’에서 ‘옥토끼’ 몬스터를 사냥할 수 있다. 옥토끼를 사냥하면 송편, 약과 등 버프(Buff)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옥토끼의 낙원’으로 변경된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이용시간도 캐릭터당 2시간에서 5시간으로 늘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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