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팬클럽 아미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들 푹 쉬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훤칠한 외모로 남신 포스를 풍기고 있었다. 특히 진의 귀여우면서 훈훈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많았어요”, “진짜 멋있다ㅠㅠ”, “사랑해 방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