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혼일기2’ 출연 예정인 오상진 연인 김소영이 도도한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이 나아서 두 달 만에 운동 재개.필라테스 잘하고 싶다. 보통 이런 사진 찍으면 운동 잘해보이던데 왜 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에요 운동 잘해보여요 ㅎㅎ”, “오늘도 미모는 열일 중이시네요”, “진짜 러블리하시네요”, “잘하시길 빌어요 필라테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소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이 나아서 두 달 만에 운동 재개.필라테스 잘하고 싶다. 보통 이런 사진 찍으면 운동 잘해보이던데 왜 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