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8살 인천 초등생 살인범들인 10대들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된데 대해 구형까지 담당했던 나창수 검사가 “아직 1심밖에 안끝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나 검사는 최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사건에서 검사가 주목받는 상황이 부담스럽다”라면서 “아직 2심과 대법원 판결까지 남았으니 국민들이 계속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7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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