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과 우도환이 서예지를 구했다.
2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환(옥택연)과 동철(우도환)이 상미(서예지)를 구하고 영부 백정기(조성하)는 불에 타 죽게 됐다.
완태(조재윤)은 구선원의 물건을 훔쳐서 혼자 도망가려고 하다가 춘길(김광규)에게 잡혀 경찰서에 끌려갔다.
은실(박지영)은 주호(정해균)에게 자신이 다시 새하늘님을 모실 거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고 구선원 신도들은 백정기(조성하)가 죽은 것이 아니라 새하늘님께 구원받았다고 믿었다.
결국 상환(옥택연)과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을 고발하는 데 성공하지만 한편에 은실(박지영)이 신도들을 데리고 다시 사이비 종교를 만든 것을 보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는 상환(옥택연)과 동철(우도환)이 상미(서예지)를 구하고 영부 백정기(조성하)는 불에 타 죽게 됐다.
완태(조재윤)은 구선원의 물건을 훔쳐서 혼자 도망가려고 하다가 춘길(김광규)에게 잡혀 경찰서에 끌려갔다.
은실(박지영)은 주호(정해균)에게 자신이 다시 새하늘님을 모실 거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왔고 구선원 신도들은 백정기(조성하)가 죽은 것이 아니라 새하늘님께 구원받았다고 믿었다.
결국 상환(옥택연)과 동철(우도환)은 구선원을 고발하는 데 성공하지만 한편에 은실(박지영)이 신도들을 데리고 다시 사이비 종교를 만든 것을 보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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