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구해줘’ 에서 옥택연이 우도환을 구하고 서예지를 조성하의 손아귀에서 구출하러 나섰다.
24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에서 상미(서예지)가 영부 백정기와 결혼을 하게됐다.
상미(서예지)는 아버지 주호(정해균)가 동철(우도환)이 친구라는 것을 알아내자 자신도 동철을 고발하는 척 연기를 했다.
결국 동철은 붙잡혀서 갇히게 되고 갇힌 사람 중에서 도망간 줄 알았던 아버지를 발견했다.
상환(옥택연)은 휴대폰 GPS로 동철의 위치를 찾고 상미(서예지)를 구하러 나섰다.
은실(박지영)은 보은(윤유선)을 풀어주고 “상미가 영부와 이제 합방을 하게 됐다” 라고 말해주며 풀어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4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