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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진리교, 끔찍했던 20년 전 사건 ‘지하철서 발생한 무차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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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옴 진리교 사건이라하면 끔찍했던 20년 전을 회상해 볼 수 있다.

옴 진리교 사건은 지난 1995년 3월 20일 동경 도심을 달리는 지하철에서 천인공로 할 무차별 테러가 발생한 것이다.

당시 맹독성 화학무기인 사린가스를 터트린 바. 이는 일본 신흥종교집단 옴 진리교의 만행으로 드러냈다.

당시 이 테러로 13명이 숨지고 6천 여 명이 다친 바. 그 중에는 아직가지도 치명적인 장애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말 그대로 참혹한 사건이다.

옴 진리교/ MBC
옴 진리교/ MBC

옴 진리교에서 만든 이 테러 사건으로 주모 연루자들이 사형 판결을 받았으며 종파는 해산되다 싶이 했다.

하지만 흩어진 옴 진리교가 현재, 이름과 형태를 바꾸어 다른 종교 할동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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