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 돌려막기 식 학교를 세워 1400억원을 횡령한 이홍하가 나왔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3개의 고등학교와 6개의 대학교를 설립한 교육자 이홍하의 교묘한 교비 횡령 수법이 나왔다.
목욕탕을 운영하던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이홍하는 2012년 12월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 됐다.
제작진은 이홍하의 로비 장부를 추적하고 교수를 대량으로 해임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홍하가 첫 번째로 설립한 서남대학교는 현재 폐교 위기에 놓였다.
이미 이홍하는 자신이 설립한 대학 중에 2곳을 폐교 시켰고 이홍하는 그후에도 돌려막기 식 학교 깡을 이어졌다.
이홍하는 2012년에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되기 전에도 한 두차례 구속된 사례가 있었다.
그는 직접 현금을 전달하는 로비를 하며 구속 후에도 횡령이 이어진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jtbc 방송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3개의 고등학교와 6개의 대학교를 설립한 교육자 이홍하의 교묘한 교비 횡령 수법이 나왔다.
목욕탕을 운영하던 평범한 고등학교 교사 출신인 이홍하는 2012년 12월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 됐다.
제작진은 이홍하의 로비 장부를 추적하고 교수를 대량으로 해임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홍하가 첫 번째로 설립한 서남대학교는 현재 폐교 위기에 놓였다.
이미 이홍하는 자신이 설립한 대학 중에 2곳을 폐교 시켰고 이홍하는 그후에도 돌려막기 식 학교 깡을 이어졌다.
이홍하는 2012년에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되기 전에도 한 두차례 구속된 사례가 있었다.
그는 직접 현금을 전달하는 로비를 하며 구속 후에도 횡령이 이어진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4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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