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7일 진지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진지희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귀여움과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진지희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역대급 동생 캐릭터 ‘강하세’역을 맡아 속 시원한 사이다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지희 / 진지희 인스타그램
진지희가 연기한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지난 7일 진지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진지희는 청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귀여움과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진지희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할 말은 하는 역대급 동생 캐릭터 ‘강하세’역을 맡아 속 시원한 사이다 언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지희가 연기한 SBS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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