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김흥국이 마라도로 향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흥국이 박형일의 처가인 마라도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일은 해병대 선배인 김흥국이 등장하자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박형일의 장모 박여사는 김흥국과 김환을 위해 갈칫국과 자리젓을 대접했다.
박형일과 김환은 자리젓의 강한 맛과 향에 경악하며 선뜻 먹지 못했으나, 김흥국은 자리젓 시식 후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성대현과 김원희는 “자리젓을 저렇게 맛있게 드시다니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흥국이 박형일의 처가인 마라도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일은 해병대 선배인 김흥국이 등장하자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박형일의 장모 박여사는 김흥국과 김환을 위해 갈칫국과 자리젓을 대접했다.
박형일과 김환은 자리젓의 강한 맛과 향에 경악하며 선뜻 먹지 못했으나, 김흥국은 자리젓 시식 후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성대현과 김원희는 “자리젓을 저렇게 맛있게 드시다니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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