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준기가 자신의 살인 용의자 누명을 벗기 위해 직접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7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현준(이준기)이 경찰서에 탈주해서 최성호를 찾았다.
최성호는 죽은 강호영이 죽기 전에 자신을 찾아와 증거가 있다고 말한 사실을 현준(이준기)에게 말했고 오정택 반장의 의도를 눈치챘다.
오정택은 나들강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정수를 찾아가 증거를 은폐하기로 했고 김정수가 자살을 하도록 하는 순간 현준이 나타났다.
현준은 오정택과 용의자 김정수가 청소년센터에 있다는 것을 알고 향했다.
오정택은 경찰임에도 나들강 살인사건 당시 딸이 희귀병으로 목숨이 위태로웠고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김정수의 성추행 사실을 숨겨줬다.
현준(이준기)의 형 태준은 그것도 모른채 오정택에게 김정수의 범행을 말하려 했고 오정택은 그런 태준을 차로 치여 말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현준은 오정택에게 이런 사실을 자백받으면서 괴로워했고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현준(이준기)이 경찰서에 탈주해서 최성호를 찾았다.
최성호는 죽은 강호영이 죽기 전에 자신을 찾아와 증거가 있다고 말한 사실을 현준(이준기)에게 말했고 오정택 반장의 의도를 눈치챘다.
오정택은 나들강 살인사건의 용의자 김정수를 찾아가 증거를 은폐하기로 했고 김정수가 자살을 하도록 하는 순간 현준이 나타났다.
현준은 오정택과 용의자 김정수가 청소년센터에 있다는 것을 알고 향했다.
오정택은 경찰임에도 나들강 살인사건 당시 딸이 희귀병으로 목숨이 위태로웠고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김정수의 성추행 사실을 숨겨줬다.
현준(이준기)의 형 태준은 그것도 모른채 오정택에게 김정수의 범행을 말하려 했고 오정택은 그런 태준을 차로 치여 말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현준은 오정택에게 이런 사실을 자백받으면서 괴로워했고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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