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해피투게더3’ 강다니엘 ‘초대’ 무대에 윤지성도 있었다.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해투3)의 ‘조동아리’에는 워너원 박지훈,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황민현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워너원은 ‘잠을 잊은 그대에게’ 코너 도전에 나섰다.
이 코너는 1999~2000년에 사랑을 받았던 코너다.
토크 중에는 강다니엘의 ‘초대’ 무대가 언급됐다. 이에 강다니엘은 스피카 박시헌, 피에스타 차오루의 백댄서로 ‘초대’ 무대에 나섰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여자와 처음 추는 춤이었다보니 팔이 파르르 떨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이야기에 윤지성은 “사실 나도 그 무대에 같이 있었다. 근데 못 알아보시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웃프’게 만들었다.
‘프로듀스101’ 출연까지 고생이 많았던 그들. 이제 꽃길만 남았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해투3)의 ‘조동아리’에는 워너원 박지훈,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황민현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워너원은 ‘잠을 잊은 그대에게’ 코너 도전에 나섰다.
이 코너는 1999~2000년에 사랑을 받았던 코너다.
토크 중에는 강다니엘의 ‘초대’ 무대가 언급됐다. 이에 강다니엘은 스피카 박시헌, 피에스타 차오루의 백댄서로 ‘초대’ 무대에 나섰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여자와 처음 추는 춤이었다보니 팔이 파르르 떨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이야기에 윤지성은 “사실 나도 그 무대에 같이 있었다. 근데 못 알아보시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이 ‘웃프’게 만들었다.
‘프로듀스101’ 출연까지 고생이 많았던 그들. 이제 꽃길만 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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