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TV소설그여자의바다’ 최성재, 김승욱 증거없이 풀려날 위기에 분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김선우(최성재)와 강회장(박찬환)이 또 다시 빠져나간 정재만(김승욱)에게 분노했다.

7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정사장이 풀려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방송캡쳐
KBS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방송캡쳐
KBS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방송캡쳐
KBS2TV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방송캡쳐

앞서 이날 방송에서 강회장은 선우를 불려내 “정사장이 오늘 풀려난다더라”고 알렸고, 이를 알게 된 선우는 “증거가 안 잡힌거냐”며 충격을 받았다.

강회장은 “이런 일을 위해 미리 손 써둔 것 같다”면서 “정사장이 국회위원이라 증거없 붙잡을 수 없다더라, 지금쯤 풀려났을 것이다”고 알렸고,

이를 알게 된 선우는 “그럼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며 분노했다.

한편, KBS2TV 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