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FT아일랜드 멤버들과 동반 입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홍기는 멤버들과의 친분이 두텁냐는 MC들의 질문에, 긍정의 답을 내놓는 동시에 깜짝 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FT아일랜드 멤버 전원과 함께 군에 동반 입대를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것.
깜짝 놀라는 출연진들에게 이홍기는 자신과 최종훈이 팀 내의 형인데, 팀의 동생들은 이 둘이 입대하고 나면 할 게 없어서 같이 입대 후 제대하는 편이 낫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들은 이홍기의 냉장고 속 재료로 ‘철판 요리 먹고싶단 말이야’, ‘친구를 많이 초대한 죄’라는 두 가지 주제로 뜨거운 요리 대결을 펼쳤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개성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홍기는 멤버들과의 친분이 두텁냐는 MC들의 질문에, 긍정의 답을 내놓는 동시에 깜짝 선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FT아일랜드 멤버 전원과 함께 군에 동반 입대를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것.
깜짝 놀라는 출연진들에게 이홍기는 자신과 최종훈이 팀 내의 형인데, 팀의 동생들은 이 둘이 입대하고 나면 할 게 없어서 같이 입대 후 제대하는 편이 낫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들은 이홍기의 냉장고 속 재료로 ‘철판 요리 먹고싶단 말이야’, ‘친구를 많이 초대한 죄’라는 두 가지 주제로 뜨거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7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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