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이태곤이 폭행 시비에 연루됐던 과거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냉장고를 공개한 배우 이태곤의 근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이날 이태곤이 공개한 다양한 회칼과 남성미에 감탄을 표하던 김성주는, 이태곤이 억울하게 폭행사건에 연루됐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때’는 어떻게 참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태곤은 정말 화가 났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자신의 직업을 원망했다는 것.
그는 이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화가났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갯바위에 가서 고함을 질렀다고 고백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냉장고를 공개한 배우 이태곤의 근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태곤이 공개한 다양한 회칼과 남성미에 감탄을 표하던 김성주는, 이태곤이 억울하게 폭행사건에 연루됐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때’는 어떻게 참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태곤은 정말 화가 났지만 “제 미래를 위해서 정신력으로 버텼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자신의 직업을 원망했다는 것.
그는 이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화가났는데 풀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갯바위에 가서 고함을 질렀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31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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