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달콤한 원수’에 출연 중인 박은혜가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부터 왼쪽 머리랑 왼쪽 귀까지 전기 오르는것처럼 따끔 따끔 아프길래 아침에 나오면서 난생처음 두통약을 먹었는데... 두통은 나았지만 ... 너무 졸리다.. 오늘 셋트 촬영인데 .. 큰일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핸드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통이 있었다던 그의 다소 괜찮아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혜, 혜님 힘내세요!! 에구 아파두 쉬지도 못하긍~ 무튼 화이팅이에요!! 드라마 정말정말 감사히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박은혜, 은혜씨 힘내셔요~ 달님이 할수있다... 항상 몸 조심하세요~ ^^”, “박은혜, 이 너무 빠진것 같다 ㅠㅠ 여름에 촬영은 정말이지.. 밥 잘 챙겨먹고 힘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 중인 SBS ‘달콤한 원수’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부터 왼쪽 머리랑 왼쪽 귀까지 전기 오르는것처럼 따끔 따끔 아프길래 아침에 나오면서 난생처음 두통약을 먹었는데... 두통은 나았지만 ... 너무 졸리다.. 오늘 셋트 촬영인데 .. 큰일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핸드폰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통이 있었다던 그의 다소 괜찮아보이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은혜, 혜님 힘내세요!! 에구 아파두 쉬지도 못하긍~ 무튼 화이팅이에요!! 드라마 정말정말 감사히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박은혜, 은혜씨 힘내셔요~ 달님이 할수있다... 항상 몸 조심하세요~ ^^”, “박은혜, 이 너무 빠진것 같다 ㅠㅠ 여름에 촬영은 정말이지.. 밥 잘 챙겨먹고 힘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3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