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제임스 로니 영입에 대해 네티즌들이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18일 LG는 메이저리그 출신 제임스 로니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루이스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제임스 로니가 영입되면서 야구 팬들은 예상치 못했다는 평을 보이고 있다.
제임스 로니는 LG의 새로운 외인 타자로 LA다저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11년간 활약했다. 11년간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면서 통산 1천4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4, 안타 1천425개, 홈런 108개, 669타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제임스 로니에 네티즌들은 히메네스의 방출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임스 로니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임스 로니가 그 로니인지 내 눈을 의심했다”, “제임스 로니라니 엘지가 칼을 갈았네”, “제임스 로니 스펙보니까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8일 LG는 제임스 로니 영입 사실을 알렸다.
18일 LG는 메이저리그 출신 제임스 로니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루이스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제임스 로니가 영입되면서 야구 팬들은 예상치 못했다는 평을 보이고 있다.
제임스 로니는 LG의 새로운 외인 타자로 LA다저스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11년간 활약했다. 11년간의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면서 통산 1천4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4, 안타 1천425개, 홈런 108개, 669타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제임스 로니에 네티즌들은 히메네스의 방출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임스 로니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임스 로니가 그 로니인지 내 눈을 의심했다”, “제임스 로니라니 엘지가 칼을 갈았네”, “제임스 로니 스펙보니까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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